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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 아시아’ 그래도 뜬다 

피델리티와 함께하는 펀드 투자 ④|티이라 찬퐁상 피델리티 포트폴리오 매니저 

글 염지현 기자·사진 정치호 기자


장기간 성장성이 높은 곳에 분산 투자하는 게 펀드 투자의 기본이다. 문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 하느냐다. 포브스코리아가 모두 5회에 걸쳐 피델리티 자산운용 전문가와 함께 똑똑한 펀드 투자법을 소개한다. 이 달엔 티이라 찬퐁상(Teera Chanpongsang) 포트폴리오 매니저에게 ‘이머징 아시아’의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유망 투자처로 꼽혔던 아시아 주식시장이 큰 폭 하락했다. 지금이라도 아시아 투자의 비중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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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호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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