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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에너지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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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용탁·염지현 기자, 사진 중앙포토·신한은행 제공
고유가 시대를 맞아 기름값을 아끼려는 기업들의 모습이 눈물겹다.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출장을 화상회의로 돌리는 것은 기본이다. 영업용 차량을 배기량 1000cc의 경차로 교체하거나 포상금을 내걸고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기업도 있다. 그 실태를 소개한다.


# 사례1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6월 초부터 주 4일 24시간 가동체제에 들어갔다. 오비맥주는 그 전까지는 주 5일 하루 16시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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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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