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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부실채권에도 투자 

INTERVIEW|이철휘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글 손용석 기자· / 사진 김현동 기자
외환위기 당시 금융권이 가진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태어난 한국자산관리공사 (KAMCO)가 변신 중이다. 발탁 인사와 신규사업 진출 등으로 캠코의 혁신을 이끄는 이철휘 사장을 만났다.“최근 미국 부동산시장을 보면 과거 일본의 부동산 붕괴 과정과 너무 비슷합니다.



원인부터 시장 분위기, 정부 대응은 물론 방송에 나온 당국자의 변명까지 판에 박은 듯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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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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