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외국인이 반할 한식 레스토랑 

유지상의 맛집|민가다헌(閔家茶軒) 

민가다헌은 명성황후의 조카 민익두 대감의 생가를 개조해 만든 한식 레스토랑이다. 불편하지 않은 식탁에서 한식 특유의 정갈함을 외국인에게 선사할 수 있는 곳이다.
“외국인 손님에게 식사 대접하기로 한 날인데 어디로 모셔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괜찮은 음식점 한 곳 소개해주세요.”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나 e메일이 종종 사람을 난감하게 만든다. 말만 던지면 답이 척척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다.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건넨 정보라곤 ‘외국인’뿐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11호 (2008.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