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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알짜 가스회사 

Frick and Frack
COMPANY|북미 최대 가스업체 엔카나 

캐나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엔카나(EnCana)는 5년 전 석유겙】?업계를 뒤흔들어 놨다. 18개월 동안 비밀리에 5억 달러를 투입해 록키산맥의 구릉지대를 사들였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부터 앨버타주까지 2023㎢나 되는 지역이었다. 최근 퇴직한 피에르 알바레즈 전 캐나다 석유생산자협회(CAPP) 회장은 “엔카나가 도대체 그 많은 돈을 쏟아 부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항간에 나돌았다”고 회상한다.



엔카나가 사들인 지역은 채산성이 없는 곳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엔카나는 컷뱅크(cutbank)로 불리는 그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을 경쟁사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었다. 또 새로운 시추 기술로 지하 수십 km 깊이의 암반에 매장된 천연가스를 추출할 능력도 지녔다. 알바레즈 전 회장은 “분명 엔카나는 록키산맥의 협곡 지형을 관통해 가스를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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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호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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