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중국 미술계로 열린 창 

GALLERY|앤디스 갤러리 

글 신버들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베이징(北京) 따산즈(大山子)에 자리 잡은 798 예술특구에는 여러 갤러리와 작가의 스튜디오가 모여 있다. 이 특구에서 중국 작가들이 발산하는 열기를 국내에 전하는 갤러리가 있다.
지난 12월 4일 서울 도곡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은행, 골프용품 매장, 아이스크림점, 제과점 등이 들어서 있다. 이 가운데 그림 한 점으로 행인의 눈길을 끄는 곳이 있다.



그림 속에선 민소매 셔츠를 입은 소년이 고개를 숙이고 정면을 응시한다. 소년은 머리카락을 청나라때 아이처럼 이마 부분만 남기고 밀었다. 소년이 두 손으로 한껏 끌어당겨 입을 가린 셔츠엔 마오쩌둥(毛澤東)의 얼굴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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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호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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