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얼리어답터가 소통도 잘한다 

똑똑한 CEO 위한 똑똑한 IT 신제품 

사진 김현동·정치호·오상민 기자 / 제품 애플·소니·삼정전자·LG전자 제공
평소 정보기술(IT)과는 거리가 먼 아날로그형 CEO도 요즘 출시되는 디지털 신제품엔 눈길을 돌려야 할 듯하다. 최근 디지털 제품들이 ‘소통(疏通)’을 화두로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블랙베리에 대해 “내가 미국인과 접촉을 유지하고 대통령의 ‘거품’에 사로잡히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도구”라고 말했다. 블랙베리는 이미 기업용으로 국내에 출시된 똑똑한 휴대전화다.



최근 국내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닌텐도 위(Wii) 역시 온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게임기를 추구한다. ‘소통’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융합(Convergence)’이다. 휴대전화인지, MP3 플레이어인지, 노트북 컴퓨터인지, 개인휴대단말기(PDA)인지 디지털기기 간의 경계를 허문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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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호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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