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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까다롭다는 독일 기준에 도전합니다” 

이상주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상무 

글 조용탁 기자,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올 상반기에만 6개 독일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상주 상무는 “우리 회사 제품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표준을 맞출 수 있으면 다른 어느 나라의 기준도 맞출 수 있습니다.”



이상주(53)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상무는 새로 개발한 타이어의 품질 테스트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새로 개발한 타이어를 차량에 장착한 다음 눈이나 비가 오는 상황, 비포장도로, 고속·저속 주행 테스트를 하며 성능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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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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