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당신만을 위한 럭셔리 양복의 지존 

이용택 로로피아나 한국 지사장 

글 윤석재 미디어포인트 대표·정리 김지연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로로피아나(Loro Piana)를 경험해 봤는가. 최상류층이 즐겨 입는 ‘그들만의 명품’ 로로피아나의 이용택 지사장이 위버럭셔리의 진정한 매력을 전한다.
“명품 중의 명품 세 개를 꼽으라면 에르메스, 샤넬 그리고 로로피아나입니다.”



이용택 로로피아나 한국 지사장이 브랜드 위상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한다. 유명한 다국적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가 2008년 조사한 ‘Luxury Goods Worldwide Market Study’에 따르면 로로피아나는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최상위 그룹인 ‘Absolute’ 그룹에 속했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로로피아나가 위버럭셔리(UberLuxury·초특급 명품)로서 절대 지존의 위치에 있다는 것.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09호 (2009.08.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