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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슬림 미니멀 슈트 

HUGO BOSS
BRAND 

글 | 김지연 기자, 사진 | 휴고보스 제공
꽃중년 시대다. ‘뉴포티(New Forty)’라고도 불리는 요즘 중년 남성들은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긴다. 배바지와 골프복으로 연명하던 남성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



올봄 남성복은 달라진 남성들의 패션 욕구를 반영했다. 중후한 클래식 스타일에서 젊고 활기찬 슬림 스타일로 변했다. 이에 발맞춰 독일 슈트 브랜드 휴고보스에서는 깔끔한 스타일의 ‘제임스 샵(James Sharp)’ 라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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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호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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