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폐가 건강하면 뇌졸중도 막는다 

서효석의 편강보감 

사진 | 중앙포토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환절기에 뇌졸중 발병이 10% 이상 증가한다. 봄철 뇌졸중 예방법을 알아보자.
흔히 ‘중풍’이라고도 하는 뇌졸중은 어느 날 갑자기 잔병치레 한번 없던 사람도 당할 수 있다 하여 ‘소리 없는 시한폭탄’이라고도 불린다. 발병했다 하면 언어장애, 시각장애, 반신불수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거나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설 수도 있는 만큼 잘 알고 대비해야 한다.



30~40대에 찾아오는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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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호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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