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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플루언스 윈저를 위해 탄생했다 

마크 에드워드 디아지오코리아 상무 

글 조용탁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디아지오코리아에서 제작한 영화 인플루언스가 화제다. 마케팅을 기획한 마크 에드워드 상무는 “윈저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헌이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난 3월부터 독특한 영화 하나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제목은 인플루언스. 이병헌과 한채영이 출연했고 인기드라마 다모와 베토벤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제작했다.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4편과 소설, 만화를 접목한 그래픽 노블로 구성된 시리즈가 1~2주 간격으로 소개되고 있다. 몇 주 만에 매니어층까지 형성한 영화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인 윈저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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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호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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