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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면 클래식이 된다 

요르겐 게슬러 포르쉐디자인그룹 대표 

글 조용탁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페르디난트 알렉산더(FA) 포르쉐 대표는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이면 항상 사전을 찾아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며 제품을 구상했습니다.”



지난 5월 1일 한국에 온 요르겐 게슬러(46) 대표는 포르쉐디자인을 실용적인 기능과 혁신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포르쉐디자인은 1972년 포르쉐 창업자의 손자 FA 포르쉐가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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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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