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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끽하는 거품 뺀 타운하우스 

함승우 ADD프라임 대표 

글 손용석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곳이 있다. 바로 아파트의 편리성과 전원주택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그 주인공이다. 동탄 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타운하우스 단지를 개발한 함승우 ADD프라임 대표를 만났다.
누구나 타운하우스에 살고 싶어 하지만 넓은 평형과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죠. 거품 없고 대중적인 타운하우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난 5월 13일 함승우(48) ADD프라임 대표를 만난 곳은 경기도 동탄 신도시에서 국내 최대 타운하우스 촌이 건설되고 있는 현장. 함 대표는 이곳에서도 가장 큰 타운하우스 단지인 푸르지오 하임을 개발한 부동산 디벨로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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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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