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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나를 바꿔놓은 한 문장 2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사장
지금 부하직원이 상사가 될 수 있다 

“ 부하직원에게 잘하십시오. 여러분의 상사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채은미 사장의 멘토였던 루시 콘리 전 페덱스 아태지역 고객관리 총괄상무가 한 말


“루시 콘리 페덱스 아태지역 고객관리 총괄상무는 10여 년 전제가 페덱스코리아 고객관리부장일 때 저의 상사였습니다. 이분이 당시 아랫사람을 홀대하지 말라면서 ‘그중엔 훗날 여러분의 상사가 될 사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상사가 될 수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잘 보이라는 게 아니라 아랫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롤 모델이 되라는 뜻으로 한 이야기였죠. 윗사람한테야 누구나 잘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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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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