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맥도날드 같은 기업 우리도 키워야 

최진영 세계프랜차이즈대회 집행위원장 

글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사진 정치호 기자
"스타벅스 같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38개국 프랜차이즈협회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프랜차이즈대회는 한국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계프랜차이즈대회 최진영(48) 집행위원장의 얘기다. 그는 1994년 최연소로 전북도의원에 뽑혔고, 4년 뒤 98년에는 전국 최연소 자치단체장에 당선돼 민선 2·3대 남원시장을 역임했다. 이후 전문경영인으로 변신해 우림홀딩스 대표이사, 우림건설 상임고문 등을 거쳐 현재는 화장품 회사 네이처리퍼블릭 부회장을 맡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10호 (2010.09.2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