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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혁명 우리가 주도합니다 

[CEO] 김 제임스 우 한국MS 사장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놓고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김 제임스 우 한국MS 사장은 최후의 승자는 MS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PC, TV, 휴대전화, 웹을 잇는 기술을 모두 보유했습니다. 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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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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