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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어디서든 완벽한 커피를 즐긴다 

로스 가타 네스프레소한국 사장 

지난 4월 4일 서울 청담동 한국 네슬레 본사. 건물 로비 네스카페에서 커피 향이 흘러나왔다. 13층 네스프레소 한국지사에 도착하자 향은 더욱 진해졌다.



건물 안쪽에 위치한 아담한 지사장실로 들어섰다. 넉넉한 풍채의 로스 가타 네스프레소한국 지사장은 기자를 보자마자 ‘캡슐’을 권한다. 알록달록 예쁜 캡슐 안에는 다양한 최상급 원두커피가 들어있다. 이른바 ‘포션 커피(1회용으로 개별 포장된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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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호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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