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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BASEL WORLD] CHANEL 

 

올해 샤넬은 최강의 베스트셀러였던 J12 시계를 리뉴얼해 J12 크로매틱을 선보였다. 오묘한 빛깔이 매혹적이다. 기존 세라믹보다 강력해진 신소재 티타늄 세라믹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이번 바젤 월드 부스도 ‘빛의 반사 효과’와 ‘실버 그레이 톤’으로 장식해 J12 크로매틱의 특징을 시각화했다. 여심을 자극하는 화려한 주얼 워치도 선보였다.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J12 오트 주얼리 크로노그래프와 J12 주얼리 29㎜, 브레이슬릿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에르가 그 주인공. 남성용으로는 옐로 골드로 빈티지한 감성을 살린 J12 칼리브레 3125 샌드 블라스트와 J12 42㎜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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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호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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