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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지 않은 시계는 소장할 가치가 없죠 

파스칼 라피 보베 회장  

소량생산으로 명품의 정통성을 지키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가 국내에 들어왔다. 1822년 영국에서 태어난 보베(BOVET). 그동안 소수의 VIP만을 위해 시계를 생산해 왔기에 이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눈에 알 정도로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녔다. 현재 전 세계 37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다.



“다른 제품과 혼동되지 않는 정확한 정체성은 명품의 기본입니다. 그 정체성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독특해야 합니다. ‘손목 위의 회중시계’라는 컨셉트는 오직 보베만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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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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