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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활동 

특별한 여름휴가
힘들어도 가슴이 뿌듯하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브랜드전략팀의 윤종화 차장은 지난여름 특별한 휴가를 보냈다. 7월 23일부터 8일간 동료 30여 명과 함께 아프리카 가나로 해외봉사 활동을 다녀온 것이다. 윤 차장은 가나 가웨스트 지역에 있는 오봄 초·중학교에서 학교 시설을 고치고, 컴퓨터·과학교실 1일 교사로 나서기도 했다. 이 학교는 그동안 벽도 없이 기둥 위에 낡은 지붕만 얹혀 있었다. 초라한 천막과 다름없었다.



교실 3개에서 734명의 학생이 쭈그려 앉아 수업을 듣는 등 교육여건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윤 차장 등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오봄 학교는 교무실과 창고, 6개 교실을 갖춘 ‘현대식’ 학교로 바뀌었다. 또 ICT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컴퓨터와 인터넷 등을 배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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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호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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