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지역금융의 진정한 길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




올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다. 한낮에는 폭염으로 한밤에는 런던올림픽 열기로 가득 달아올랐다.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서 종합순위 세계 5위라는 화끈한 결과를 이룬 우리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그리고 절정으로 치달았던 런던의 열기와 감동을 필자와 함께 즐겼던 분들께는 반갑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아무쪼록 부산을 비롯한 시원한 휴가지에서 재충전한 힘으로 활기찬 하반기를 열어 가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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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호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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