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창조적 기술을 향한 항해 

 

현용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기술이란 개념을 실현하는 능력이다. 오래 전 알렉산더 그라함 벨은 지구상에 없던 전화라는 신개념을 실현했다. AT&T는 이 실현의 산 증거로 오늘날까지 우뚝 서 있다. 신개념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고유한 개념을 구현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예는 많다. 도요타의 프리우스나 애플의 아이폰이 그렇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10호 (2012.09.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