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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이 더불어 사는 법 

KB금융그룹 

정수정 기자


이윤극대화 못지 않게 상생이 키워드가 된 요즘, KB금융그룹은 업의 개념을 살려 고객 서비스와 사회 공헌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KB국민은행 경영진과 부점장 1260명 전원은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연수원에 모여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 실천 선언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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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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