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ports wear - 전국의 철인을 깨우다 

 

남형도 포브스코리아 기자
케이스위스는 장비제공·인센티브·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트라이애슬론 동호회를 후원한다.


‘철인 3종 경기’라 불리는 트라이애슬론은 고독한 스포츠다.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를 쉼없이 이어가야 한다. 장거리를 홀로 견딘다는 점에서 인생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래서 트라이애슬론에 얽힌 갖가지 사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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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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