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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 - 미얀마의 석유재벌 

 

RON GLUCKMAN 포브스 기자
석유 산업 개방의 최대 수혜자 모 민은 정부와 결탁하지 않고 깨끗한 경영을 펼친다는 평을 들었다.


미얀마에는 미개발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다. 새로운 에너지 자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국제사회가 미얀마에 대한 제재를 풀자 서구의 다국적기업들이 앞다투어 석유산업 진출을 노린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은 9월 탐사권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다. 외국 기업은 미얀마 국내 기업과 제휴해야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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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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