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Home>포브스>News&Trend

BUSINESS - 일본차의 엇갈린 운명 

 

글 조득진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도요타가 캠리의 인기에 힘입어 독일차 대항마로 부상하는 동안 미쓰비시는 또다시 영업장을 닫았다. 성패는 왜 갈렸을까?


“1년 안에 900대를 판매하겠습니다.” 지난해 3월 한국 시장에 재상륙하며 미쓰비시자동차 사장이 던진 호언이었다. 3월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마쓰코 오사무 사장은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지속적인 신차 출시와 서비스망 확대로 고객 만족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국 공식수입사인 CXC의 조현호 회장 역시 “한국 내 최고의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8호 (2013.07.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