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entrepreneur - 미국 부동산의 큰손 샘 젤 

 

Morgan Brennan 포브스 기자
50년 동안 다른 사람들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부동산을 싼 가격에 사들여 장기적으로 키워냈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절세 테크닉으로 일자리 수만 개를 만들었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 포스트를 사는데 2억5000만 달러를 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샘 젤(Sam Zell·72)은 “자기가 샀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냥 빌린 것뿐이지”라며 웃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12호 (2013.11.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