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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사무실 디자인은 소통의 예술 

 

글 김현경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홍콩에 본사를 둔 PDM 인터내셔널의 차지영 대표는 공간 디자인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구글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에 수면실·카페·마사지실 등을 만들었다. 업무용 공간이 회사의 문화·철학·목표 등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변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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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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