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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 - S클래스의 2013년 대미 장식 

 

박성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S클래스가 8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외관과 성능은 스포티하고 정숙성은 더 훌륭해졌다. 최첨단 편의장치를 경험해보는 것도 S클래스가 주는 재미다.


2013년 대미를 장식할 수입차 모델이 등장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간판 S클래스다. 올해도 많은 수입 신차가 들어왔다. 올 초 전문가들은 가장 기대가 큰 모델로 폴크스바겐의 해치백 신형 골프와 메르세데스 벤츠 대형 세단 S클래스를 꼽았다. S클래스는 유독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수개월 전부터 많은 자동차 전문지와 자동차 전문 블로그에 관련 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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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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