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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YO-ASSETPLUS INVESTMENT MANAGEMENT 

판교에 상상의 공간 열다 

사진 지미연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강남을 벗어나 판교에 사옥을 지었다. 주식 가격과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주식 가치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확고한 운용 철학으로 ‘100년 펀드’를 키울 터전이다.


4월 3일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맞은편 판교 테크노밸리 단지로 이어지는 거리로 들어서자 번쩍번쩍 빛나는 새 빌딩들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한쪽 벽면이 통유리에 독특한 모양의 회색 건물 앞에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 얼굴을 보면 알만한 여의도 유명 인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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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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