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YWORLD & SORIBADA - 응답하라! 내 집, 내 노래 

 

글 최은경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지미연·전민규 기자
2000년대를 주름잡던 싸이월드, 소리바다가 명성 회복에 나섰다. 이들은 ‘살아 있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김동운 싸이월드 대표 - 모바일에서 “유저와 ’사이(CY)’ 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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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호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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