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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 - 모바일회사 기기관리는 내가 최고! 

 

Alex Konrad 포브스 기자
개인 모바일 기기로 업무를 처리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사업의 선두기업 DMI의 제이 서니 바자즈 CEO는 18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미국 정부 등과 일한다. 내년 기업공개를 하면 그는 억만장자가 될 수도 있다.


DMI(Digital Management Inc.)의 CEO 제이 서니 바자즈(Jay Sunny Bajaj·37)는 AT&T를 물리치고 연매출이 15억 달러(약 1조5330억 원)인 아일랜드의 시멘트 기업 제임스 하디 인더스트리스로부터 1700대 분량의 모바일기기 관리 계약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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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호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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