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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0시대 (3) 아웃도어업계] 의류는 베이스캠프 브랜드 다각화·M&A로 정상 오른다 

 

포브스코리아의 2015년 연중기획 ‘재계 3.0시대’ 시리즈의 세 번째는 아웃도어업계다. 승승장구하던 아웃도어 시장은 최근 긴장감이 역력하다. 두해 연속 7조원 돌파에 실패하며 정체를 보인 것. 하지만 여전히 미국(11조원), 유럽연합(9조원)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다. 업계 2·3세들은 골프웨어, 슈즈, 일상복 등 브랜드 다각화와 함께 M&A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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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호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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