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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액셀러레이터를 만나다 

김경미 기자 gaem@joongang.co.kr·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미국 벤처의 산실을 물으면 실리콘밸리라는 답이 먼저 나온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미국은 넓은 나라다. 샌프란시스코 반대편 대서양의 뉴욕, 그리고 남부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에서도 수많은 벤처 기업이 있다. 실리콘벨리와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IT 중심지다. 뉴욕과 텍사스에서 다양한 벤처기업의 육성을 도와온 액셀러레이터 3인을 만나 각각의 특징과 한국 벤처인에게 필요한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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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호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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