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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빅5’ 자산관리 열전] ‘동학개미’부터 ‘초고액자산가’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전 지구적 위기로 확대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같은 지구적 재앙은 삶의 양식과 사회적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기제로 작동한다. 금융시장의 변화도 드라마틱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 종가 기준 G20 국가의 대표 증시 지수를 연중 저점과 비교했을 때 코스피지수는 64.42% 상승해 아르헨티나(107.5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이 기침하면 독감에 걸린다’던 한국 증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완전한 디커플링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증권사의 자산관리 서비스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 중이다.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모바일 중심의 온라인 투자가 핵심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투자 영역을 글로벌로 넓힌 해외 직접투자나 수십억원대 초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한 패밀리 비즈니스도 성업 중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5대 증권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데 모아 투자 나침반을 점검해보았다.

장진원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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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호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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