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그레이트 마스터스 피렐리 LE1872
※ 심성보 네이앤컴퍼니 대표 - 인공지능(AI) 기반의 한국형 마스(Maas) 플랫폼 ‘네이버스(NEIBUS)’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청년 창업가. 버스와 택시, 지하철뿐만 아니라 공유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통합해 최적의 길찾기는 물론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마스 플랫폼이 궁극적인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