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유명 CEO의 소셜미디어 

 

노유선 기자
기업가정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대다. 전 세계 영향력 있는 CEO들이 페이스북·트위터 등에서 전한 메시지를 모았다.

- 노유선 기자 noh.yousun@joongang.co.kr

202209호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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