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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나 기자
강렬하고 대담하고, 정교하고 우아하다. 어제와 오늘을 잇는 소중한 시간에 품격을 담아낸 쇼파드의 맨즈 워치 컬렉션.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


알프스와 장엄한 독수리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알파인 이글 컬렉션의 첫 번째 크로노그래프 모델. 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을 획득하고 플라이백 기능을 장착한 쇼파드 03.05-C를 탑재했다. 피부 자극이 적고, 스크래치에 강한 루센트 스틸 A223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더하고, 직경 44㎜의 와이드한 케이스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6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L.U.C 타임 트래블러 원 블랙


매끈한 단색 팔레트와 가벼운 착용성을 앞세운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트래블 워치. 동심원으로 배열된 일련의 디스크가 세계 24개 시간대를 동시에 명료하게 보여주는, 여행가를 위한 궁극의 타임피스이다. 가볍고 경도가 높은 세라마이즈 5급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고, 편안하고 내구성이 높은 비건 고무 스트랩을 매치해 기능성을 살렸다.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월드타이머 무브먼트 L.U.C 01.05-L이 탑재됐으며, 250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밀레 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보디와 블랙 다이얼, 러버 스트랩이 조화된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모델. 60시간 파워리저브와 스톱 세컨드 기능을 제공하는 COSC 인증 크로노미터 01.08-C 칼리버로 구동되어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한다. 눈부심과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100m 방수 기능을 장착해 데일리 워치로서 면목을 갖췄다.

밀레 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스포티한 감각과 빈티지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모델. 정교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표시된 다이얼 중앙의 시, 분, 초와 날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해 42시간 파워리저브와 스톱 세컨드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 케이스 백에 바니싱 처리한 오프 화이트 다이얼을 장착해 무브먼트의 역동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5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L.U.C 1937


열정과 전통, 혁신이 어우러져 탄생한 타임피스. 포슬린 다이얼에는 블랙 컬러의 로마 숫자와 미닛 트랙이 장착되어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매뉴팩처 무브먼트 L.U.C 칼리버 01.01-L의 뛰어난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정갈한 슈트에 특히 잘 어울린다. 60시간 파워리저브와 스톱 세컨드 기능을 제공한다.

밀리 밀레아 2021 레이스 에디션


1988년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클래식 자동차 경주인 밀레 밀리아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며 이를 기념하여 2021년 선보인 한정판 크로노그래프 워치. 크로노미터 인증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48시간 파워리저브와 스톱세컨드 기능, 100m 방수는 물론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가독성을 높여 타임피스의 실용성을 증명했다. 스트랩에는 레드 스티치로 스포티한 무드를 가미하고, 1천개 한정 판매로 희소성을 더했다.

알파인 이글 41㎜


모리츠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스포츠 워치 컬렉션. 섬세한 질감이 살아 있는 다이얼은 독수리의 홍채를, 핸즈는 깃털을, 차갑게 반짝이는 스틸은 빙하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디테일로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의 백케이스를 통해 내부를 감상할 수 있다. 아워와 미닛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 그레이드 X1으로 코팅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의 가독성을 높였다. 1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 정소나 기자 jung.sona@joongang.co.kr / 사진 이준호

202210호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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