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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요부인가 뛰어난 외교전략가인가 

 

최용범




― 후세 사람들은 여왕을 ‘미모와 성적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해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가졌던 요부’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당시 세계 최고의 권력자였던 두 사람의 몸과 마음을 다 사로잡았으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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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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