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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통일 논의는 금물” 

李會昌 한나라당 총재 

박종주 월간중앙 기자 jjpark@joongang.co.kr




정상회담을 계기로 급진전되고 있는 남북관계는 국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남북관계의 변화는 가까이는 4·13 총선으로 형성된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에서부터 멀리는 2002년 12월의 17대 대통령선거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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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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