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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 승패가 국가 운명 좌우한다  

전자상거래의 미래  

박용찬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과장 ;




전자상거래는 미래의 국가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이다. 이런 절박감에서 각국 정부는 국력을 총동원해 전자상거래 선진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선 인터넷 인구의 급속한 확산이 말해주듯 전자상거래에 관한 한 한국의 성장 잠재력은 낙관적이다. 이런 잠재력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전자상거래의 방향과 전략 수립이 먼저 필요하다. 나아가 모든 경제주체들이 공동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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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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