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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더 많은 땀이 성공투자의 지름길  

대박과 쪽박의 갈림길 제3시장 / ‘모르면 손해’ 시장 메커니즘의 알파와 오메가  

한기홍 자유기고가 ;




‘대박’과 ‘쪽박’이 혼재하는 ‘기회의 땅’ 제3시장이 드디어 문을 연다. 1999년 코스닥의 전성시대에 이어 2000년은 비상장 주식의 집합소인 제3시장의 해가 될 것이라는 게 낙관론자들의 주장이다. 반면 비관론자들은 코스닥 거품론과 제3시장의 ‘태생적 한계론’을 내세우며 위험성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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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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