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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젊은 피’ 떴다  

財界의 뉴 파워 엘리트 - 테크노 CEO, 새 인맥 형성 

김수헌 월간중앙 기자 ;




‘이공계는 뜨는 해, 인문계는 지는 해’ ‘젊은 피 수혈, 475세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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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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