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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마라톤 클럽]“마라톤 100번 完走가 인생의 목표입니다”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의 모임이다. 그렇다고 달리기를 좋아하면 무조건 가입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42.195㎞의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경력자만 회원으로 받아들인다. 공식 마라톤대회에서는 완주한 참가자들에게 증서를 준다. 그러니까 이 ‘쯩’을 갖고 있어야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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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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