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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가스 쓸 날 머지 않았다” 

러시아 가스전 개발 추진하는 한국가스공사 사장 김명규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기업의 경영이 방만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공기업의 극히 부분적인 사례를 놓고 모든 공기업이 다 그렇다는 식으로 여기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공기업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가스공사를 비롯한 상당수 공기업이 민간기업 못지않은 경영성과를 거둔 점은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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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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