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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시즌 관전법·해외파 전망·선수협의회 향방…  

 

고성표 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이 올 시즌이 끝나고 ‘윈터미팅’이 있다고 하는데 그 모임이 단지 구단주나 사장들의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고 야구인들이 국내 야구를 살리기 위해 머리를 짜내는 모임으로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나마 윈터미팅이라는 것이 없는 것보다 새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희망을 한번 가져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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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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