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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관객 1,000만명시대 극장은
엔터테인먼트산업의 核이다” 

‘복합상영관 열풍’의 주역 - 제일제당 그룹 CGV(주) 박동호 대표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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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는 지난해 3월말 개봉한 이후 7월 말까지 넉달간 전국에서 818만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매표액(賣票額)만 4,900억원이다. 한국은행은 ‘친구’가 우리 경제에 파급시킨 효과가 1,522억원이라고 평가했다. 영화를 만든 감독조차 놀라 입이 떡 벌어진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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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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