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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統領’ 박지원의 파워 

DJ로부터 받은 特命의 실체는?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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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통령 정책특보는 요즘 술자리에 가서도 거의 술잔을 비우지 못한다. 얼마전 사우나에서 다친 오른발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리를 약간 저는 모습이 평소 날렵한 몸짓의 박특보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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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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