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갈 곳은 많고 몸은 하나이고… 바쁘다 바뻐 

민주당 大選 주자들의 民心잡기 경쟁 

글·박종주 월간중앙 차장;사진·월간중앙 사진부 jjpark@joongang.co.kr;
오는 3월9일 제주도에서 시작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대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열리는 시·도지부 후원회나 지구당 개편대회는 이들이 ‘당연히’ 참석해야 할 자리들. 그밖에도 집권당 예비주자들의 참석을 요청하는 행사가 줄을 잇는 가운데 언론사와 각종 단체들이 개최하는 토론회나 간담회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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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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